두 마리를 위한 뜰
글·그림 솜마르
<두 마리를 위한 뜰>이 '오늘의 우리만화'로 선정되다니, 더없는 영광입니다. 다소 거친 이야기였지만 제가 그리고 싶은대로 마음껏 그릴 수 있었던 것은, 작가를 존중해주는 플랫폼과 독자들의 응원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.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작품 보러가기 →리듬 앤 베이스볼
글 장이·그림 황지성
인생 제2장이 아니라, 여전히 달려가고 있는 독자님을 응원하며 이야기를 그렸습니다. 과분한 상을 주셔서 고맙습니다. 한국 만화의 정을 한결같이 그려 나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(장이/글작가)
리듬앤베이스볼을 사랑해주신 독자님들, 그리고 카카오웹툰 편집부, 언제나 아낌없이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좋은 작품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(황지성/그림작가)
무사만리행
글 운·그림 배민기
참 의미 있는 한 해입니다. 심사위원님들, 저희 작품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독자 여러분, 저희 작품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 파트너 배민기 작가님,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! (운/글작가)
웹툰작가로서 뭐하나 뛰어난 건 없지만 성실하게 연재하며 독자님들과의 약속을 지켜온 보상 같은 걸까요. 고맙습니다. 운 작가님과 저는 지체 없이 다시 책상으로 돌아가 작업하겠습니다.(배민기/그림작가)
믿을 수 없는 영화관
글·그림 황벼리
선정소식을 듣기 며칠 전, 제비 무리가 하늘을 가득 메우는 꿈을 꾸었습니다. 제비들을 바라보며 파랑새 깃털을 하나 주워서 무슨 기쁜 소식이 오려나 했는데 이렇게 오늘의 우리만화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. 계속 만화를 그릴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.
작품 보러가기 →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
글·그림 고먕
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너무나도 기쁩니다. 언제나 곁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, 이 영광을 저의 '사랑스런 동그라미들(독자분들)'께 돌립니다. 앞으로도 좋은 만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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